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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에게 따뜻한 추억을 안겨드리는 우리너싱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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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르신들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 |||
| 작성자 | 사회복지사 | 등록일 | 2020-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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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44 | ||
  어르신들과 점심식사 후에 봄내음 따라 꽃이 만발한 시설 주변을 산책하며 봄을 느껴보았습니다. 어르신들께서 들꽃, 쑥, 벚꽃을 보며 봄이 왔음을 아시고 좋아하셨습니다. 까치들도 어르신의 산책을 축하하며 지져귀고 소나무 가지 사이로 솔솔 바람 불어와 어르신의 콧잔등을 살랑 살랑 간지럽히는 우리너싱홈 오후 시간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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